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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바다와 바람을 품다 - 넬리 드 뷔스트 첫 번째 레이디, 박아림님



Q. 인스타그램에서 사용하시는 '메메' 라는 닉네임에 익숙한데요, 본명과 나이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A. 박아림, 39세.


Q. 제주도에 사시지요. 무슨 일을 하시나요?

A. 남편과 함께 <까페닐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아림님에게 제주도는 어떤 의미인가요? 

A. 여기는 어느 길로 가도 반드시 바다가 나오는 섬입니다. 사실은 더 멀리 가고 싶어요. 그럴수만 있다면요.



Q. 아람님의 사진을 살펴보니 주로 아이와 함께 하는 모습, 카페에서 일하는 모습, 때때로 강아지의 모습도 보입니다. 

사진을 찍어주느라 안 보이는 남편까지 하루의 대부분이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기도 한 것 같아요.

요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의 개념이 중시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메메님의 삶에 대해 들려주실 수 있나요?



A. 일은 일이고 생활은 생활인데 그게 잘 구분이 안 돼요. 그래서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나눴어요. 

해야 하는 일은 조금씩 해나가다가 지치면 하고 싶은 일을 한 가지 해요.

예를 들면 온종일 커피를 볶고 나면 퇴근길에는 해안도로로 가서 노을을 보는 거죠. 


아이가 생기면서야 비로소 열심히 살기 시작한 것 같은데요, 아이가 다섯 살이니 고작 5년 정도 열심히 산 셈이네요. 

머릿 속에는 할 일이 늘 밀린 채로 살고 있어요. 

그게 힘들기도 했는데 삶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다 보니까 어떻게든 뭔가를 조금씩이라도 해내고 있더라고요.


이 정도면 잘 늙고 있다, 스스로 생각합니다.



Q. 하루 종일 가족과 함께 하며 생업을 꾸려가시지만 메메님만의 시간이나 개인적인 꿈도 있으실 것 같아요. 

그 얘기를 들려주실 수 있나요? 혼자만의 시간을 내실 수 있는지, 그 시간엔 어떤 일을 하시는지요?


A. 커피가 최종 목표는 아니었고요. 기회가 되면 제 작업을 하고 싶어요(이건 영화를 전공한 남편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저는 작문을 전공했는데 관련 일을 하긴 했지만 단독 작업을 제대로 해보지는 못했거든요. 

몇 년 전에는 갑자기 ‘아, 이제 다 준비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쓰기만 하면 된다, 쓸 시간만 있으면 된다, 그런 느낌이요.


하지만 저녁에는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재우다가 같이 잠들기 일쑤예요. 아침에는 아이가 먼저 일어나서 깨우러 오고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면 출근 시간이고, 퇴근하면서 아이를 데리러 가고요. 

그러다 또 어떤 날에는 꾸준히 굴러가는 쳇바퀴야말로 맞는 삶이라는 생각도 드는 거예요. 내가 글을 안 써도 괜찮지 않나 하고요.


아름답게 늙는 것과 성취감 둘 중에 하나를 택하자니, 저는 아름답고 싶더라고요.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해도 가족들과 강하고 아름답게 살 거예요.



Q. 메메님이 생각하시는 아름다움의 개념은 무엇일까요?


A. 내가 내 아름다움을 알면 그게 가장 아름다운 것이란 사실을 전엔 몰랐어요. 어렸을 때는 남의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했거든요. 

그때는 날씬했는데도 매일 다이어트 중이었어요. 


생각을 바꾸고 거기에서 벗어나니 정말 자유롭더라고요. 살이 쪄도 신경 안 쓰고 빠져도 신경 안 쓰고요.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싶을 때 먹고 난 몸이 저한테 어울리는 몸이었더라고요. 


뱃살이 항상 있어요. 그게 자랑거리는 아니어도 창피하지는 않아요.

점이나 주름이 늘어가지만 나이대로 정직하게 늙어가는 걸 보는 게 좋아요. 


동시에 몸은 정직하기 때문에 잘 살아가고 싶죠. 좋은 흔적으로 나를 채워가고 싶어요.


최근에는 필라테스를 시작했어요. 손가락 통증으로 병원에 갔더니 전반적으로 연골이 얇아져있다더라고요.

재활(?) 운동 차 시작한 필라테스가 생활을  떠나 유일하게  쓰는 개인 시간인데 너무 재미있어요. 조금씩 힘이 늘어가는 걸 몸으로 느껴요.



Q. 메메님의 피부 특징은 어떤가요? 장단점은요?

A. 피부는 건조하고 약한 편입니다. 장점은 피부가 부드러운 것이고요, 단점은 제품이 잘 안 맞으면 곧바로 오돌토돌 뭐가 올라오는 것입니다.



Q. 요즘 특별한 피부 고민이나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A. 뾰루지 자국이 안 없어지고 한두 달 씩 남아있는 게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외선이 강한 제주에 살고 있어서 점이나 주름이 빠르게 늘어가는 것을 자각하지만 그건 고민은 아니에요. 개선될 문제도 아닌 것 같고요. 


그보다는 나이가 들면서 노폐물 배출이 잘 안 되는 느낌을 받아요. 짜도 안 나오는 작은 뾰루지가 난다든지, 혈색이 고르지 않다든지.

어떤 화장품을 써도 이제는 뭔가 해결되는 게 아니라 버티는 느낌? 현상 유지만 돼도 감지덕지인 느낌이에요.


**박아림님을 위한 넬리 드 뷔스트의 솔루션 ** (인터뷰 감사 선물)


1) 쓰리 미닛 고마쥬 (3 Minute Gommage) 

피부의 턴오버를 원활하게 해주는 부드러운 각질제거크림입니다. 알갱이가 없는 순한 제형이라 건조하고 약한 피부 타입에도 적당합니다. 

단순히 각질만 제거하는 게 아니라 피부의 불순물을 배출하는 기능도 뛰어나 전반적인 피부톤을 고르게 만들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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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타리프트 씨 세럼 (VitaLift-C HA Serum)

자외선이 강한 제주에서 빠르게 늘어가는 잡티와 주름의 생성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씨 세럼을 보내드립니다.

꾸준히 바르시면 생기 있고 고른 피부톤을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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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드라이 스킨 크림 (Dry Skin Cream)

NMF(천연보습인자), 필수지방산 등의 24시간 지속되는 수분 공급 성분들이 건조한 피부에 건강하고 부드러운 안색과 편안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넬리 드 뷔스트 연구소의 특허 받은 기술인 진피 투과법으로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잔주름과 주름이 생기는 속도를 늦춰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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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아림님 인스타그램 보러 가기

www.instagram.com/_.sniki

www.instagram.com/cafen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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