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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피부가 수분 부족 예민형으로 바뀌어서 안티 에이징에도 당연히 관심이 많지만 다른 분의 후기에서 저와 비슷한 피부를 가지신 사진을 보고 기대감에 하이드로셀 플러스 크림과 하이지아 오일을 쓰고 있어요. 볼륨과 탄력 안티에이징 효과도 좋지만 피부 트러블도 안정화 되는 것 같아요. 붉은 요철을 동반한 트러블성 피부가 편안해졌고 피부톤도 정리되었고 볼 꺼짐 이마 꺼짐과 잔주름도 완화되었고 눈꼬리 주름도 옅어져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꾸준히 쓰면 얼마나 더 좋아질까 넘넘 기대됩니다. 피부 상태가 좋지 않아 부끄럽지만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용 전후 맨얼굴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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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트러블로 고생하고 있는 친구에게 선물하여 대호평을 받은 이후, 제가 쓸 제품도 다시 주문했습니다. 트러블이라 부르기에도 애매한 정체 모를 증상들에 두루두루 사용하고 있어요. 하이지아를 비롯해 넬리의 오일을 바를 때마다 순서를 고민하곤 했었는데... 언제 어떻게 바르든 효과만점이라는 것을 확인한 이후로는 더이상 근심하지 않고 편하게 발라요. ㅎㅎ 오일이 가장 쫀득한 제형이다 보니 오일을 마지막 순서로 바르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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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딩과 진정이라는 말에 이보다 더 충실할 수 있을까요? 얇은 피부에 홍조를 가지고 있는 제게 생명수와도 같은 제품입니다. 셀룰러 매트릭스 클렌징 밀크로 세안 후 맑아진 얼굴에 수딩 로션 적신 코튼패드로 닦아주고 홍조 부분에는 스프레이를 한 번씩 더 뿌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페어 크림까지 바르면 붉은기가 그라데이션으로 연해지는 게 눈에 보여요. 회사에 있는 동안 아주 소량의 리페어 크림을 살짝 덧바르면 붉은 기운을 잠재울 수 있을 정도로 홍조가 호전되었어요. 모든 제품을 넬리로 바꾸고 나서는 컨디션에 따라 리프팅 컴플렉스 토너도 함께 사용 중이에요. 골라 쓰는 재미가 쏠쏠한 넬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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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게 늘어지는 턱라인과 잔주름들이 거슬리지만 피부가 예민해서 피부에 맞는 기능성 화장품을 찾지 못했었는데 넬리를 믿고 선택한 제품이 요 리프팅 플러스 젤과 드라이 스킨 크림이에요. 향도 괜찮고 첨엔 찐득한 것 같지만 금세 흡수되어 찐득한 느낌은 사라져요. 그리고 리프팅 플러스 젤은 하관이 쫀득하게 올라 붙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져서 충분히 바르다 보니 한달 지나니 바닥이 보이네요. 리프팅 플러스 젤과 드라이 스킨 크림 조합을 다 쓰고 나면 리프팅 컴플렉스 크림과 셀룰러 매트릭스 크림 조합으로 바꿔서 비교해 보려구요. 저도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보며 기대하는 제품들이 많아져서 한가지 한가지 써볼 때마다 넘 기대되네요. 리프팅 플러스젤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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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함을 견딜 수 없다면 바로 이 크림이에요. 건성 피부만을 위한 크림이 아닌 것이 가장 특별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얼굴 전체에 바르기에도 좋지만, 사무실에 소분해 두고 그때그때 취약하게 느껴지는 부분에 덧바를 때 진가가 느껴져요. 촉촉하지만 산뜻하고 은은한 감귤류 향도 좋아요. 내 피부를 어떤 분류 속에 밀어 넣고 그 카테고리에서 하나만 골라 사용하기에는... 얼굴 구석구석이 각각 다른 속사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요. 누구에게나 가장 자주 추천하는 크림입니다. 산뜻한 보습제를 선호하는 40대 이상의 남성 분들의 호응이 특히 좋았어요. ㅎㅎ 세럼이나 오일을 발라주는 집중케어 부위에 함께 발라주면, 자양분을 주어서 (아마도 피부 장벽이 튼튼해져서겠죠?) 좋은 성분을 오래 잡아주고 흡수도 잘 되게 도와주는 느낌이 들어요.
셀룰러 매트릭스 만능주의자로 들어서게 한 첫 번째 제품입니다. 영국의 드럭스토어 BOOTS가 한국에 잠시 잠깐 진출했던 탓에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 것 같지만... Liz Earle 클렌저를 오래 사용했었어요. (설립자가 거대 그룹에 브랜드를 매각한 이후 대부분의 제품이 크고 작은 변화를 겪게 되어서) 여러 브랜드를 전전하던 중 넬리를 아주 우연히 알게 됐어요. 큰 행운이었죠! 클렌징 밀크나 클렌징 오일이 부담스러운 이유 중 하나는 은근하게 길어지는 세안 시간 때문일 거예요. 헹구고 또 헹구어도 한 번 더 헹구고 싶은 무한루프... 셀룰러 매트릭스 클렌징 밀크는 망설이게 하지 않아요. 그만 헹궈도 되겠다는 확신을 빠르게 주는 점이 저는 가장 좋아요. 평소 아침에는 물세안만 하지만 얼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에는 아침에도 클렌징 밀크를 사용합니다. 제게는 '너리싱 밀크'이기도 해서요. 눈썹 문신을 하면 색이 금방 빠지는 살결이라는 이야기를 매번 들어왔는데, 넬리 사용한 이후로는 눈썹도 입술도 모두 색을 되찾았어요. 매일 사용하지만 매일 신통한 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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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제품을 바르고 너무 바싹 말랐을 때 손으로 비벼서 얼굴이 따갑고 화끈거려 놀랬어요 ㅠㅠ 그러다 다음엔 적당히 마른 후 손 끝으로 살살 문대주니 자극이 처음보다 덜하고 피부가 매끈해지더라구요^^ ㅎㅎ 각질 없는 피부로 스킨 케어 단계에서 화장품도 잘 흡수하는 게 느껴지니 만족한 제품입니다!! 예민한 피부라 아직 많이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주기적으로 사용해 보려구요^^ 예민하지 않으면서 거친 피부라면 아주 만족할 제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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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많이 예민하면서 수부지 피부를 가진 40대입니다. 이런 피부여서 고영양 제품은 요철과 피지가 올라와 매끄럽지 못해 보여서 피하게 되었는데 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너무 가볍게만 바르는 것에 이제 한계를 느끼고 있던 차 만나게 된 제품입니다. 비타리프트 C 세럼을 사면서 샘플로 먼저 몇 번 썼는데 바르고 바로 와! 좋다! 이런 느낌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균일해 보이고 편안한 기분이 들었어요!! 드라이 스킨 크림과 함께 구매해 컨디션에 따라 바꿔서 발라주고 있는데 얼마전 설 명절에 남동생이 누나 피부 좋아졌다며 ㅎㅎㅎ 꾸준히 발라주면 더 건강한 피부가 될 거란 확신이 들어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평소 클렌징 밀크 셀룰러 매트릭스를 쓰다가 지난 여름 품절 사태로 처음 클렌징 밀크 하이드로셀을 주문했습니다. 사용해 보니 쓰던 것과 질감도 다르고 해서 점점 손이 덜 가게 되었어요.(타사 제품으로 임시 환승😢) 그러던 어느 날!! 남아있는 클렌징 밀크 하이드로셀이 아까우니 아침 세안할 때 사용해 볼까? 하고 시작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메이크업 지울 땐 몰랐는데, 맨얼굴에 바르고 롤링하니 피부가 엄청 시원하고 촉촉해지더라는!! 겨울 아침 건조해진 피부에 마치 수분팩을 한 것처럼 수분이 차는 걸 보고, 역시 넬리는 넬리구나, 했답니다.(타사는 이런 거 못 해요) 이번 넬리는 나한테 안 맞는 줄 알았는데...아니었어요😅 좋네요, 뜻밖의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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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화장품 중에 스킨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세안하고 처음 뿌리는 순간 얼굴에 겉도는 거 없이 기분 좋게 쫙 흡수가 되어 수분이 바로 채워지는 느낌이 참 좋아요! 리프팅 토너도 함께 구매했는데 그날 그날 얼굴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쓰고 있어요^^ 각질 제거를 한 날에는 꼭 이 제품을 먼저 여러 번 흡수 시켜주다 보면 각질 제거로 살짝 예민해진 피부가 편안해지더라구요~ 좋은 제품 제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쓰는 재미가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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