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걱정없겠네요 골프 좋아하는데 든든하네요

저의 첫 넬리. 순한 향과 탄력있는 제형! 소량만 발라도 고르게 도포돼서 넬리의 크림 중 텍스처가 제일 좋았어요.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광, 촉촉 뽀송한 느낌 때문에 자꾸 손이 갑니다. 셀룰러매트릭스 크림과 나눠 바르고 있어요. 리프팅 크림은 이 두 조합으로!

깔끔해요. 쫙 흡수되면서 피부를 쫀쫀하게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에센스 같은 토너예요!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제품. 민감한 피부인 남편도 이젠 뾰루지부터 경미한 피부염까지 두루 알아서 발라요. 가려움증에도 아주 좋습니다. 향도 오일 셋 중 제일 힐링되고요.

계속 쓸 템이에요. 눈가 주름에 효과 직빵이고, 주름 생길 것 같은 모든 부위에 소량씩 바르고 있어요. 시술보다 더 좋은 피부로 집에서도 관리받는 기분이 들고 진짜 효과 있어요!!! 영원히 쓸 거예요. 이쁘게 나이들기로~♡

셀룰러 매트릭스 크림과 함께 꿀조합을 경험해 본 후 크림과 오일 모두 구입했습니다.^^ 크림만 단독으로 쓰는 것 보다 오일과 함께 쓰는 것이 확실히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크림과 오일을 함께 발라서 무겁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밤에 이 조합으로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오일을 바르고 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부들부들합니다. 오일리하다 이런 느낌은 하나도 없어요! 복합성 피부라 무겁게 바르면 조그맣게라도 트러블이 꼭 하나씩 생겼는데 이 조합은 영양 가득한 크림과 오일을 함께 발라도 그런 느낌이 없어서 신기할 정도입니다. 경험해보지 않으면 안 믿으실 것 같아요ㅋㅋㅋ 저는 아직 30대 이지만 다음에도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친한 언니의 소개로 넬리 드뷔스트 제품을 처음 접해본 뒤에 스타트 제품이라고 하는 소프트넷 클렌징을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챙겨주신 샘플들로 조금씩 여러 제품을 접해보던 중이었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라 그런지 턱에 트러블이 나기 시작해 스트레스를 받던 와중에 또 아낌없이 주는 친한 언니가 셀룰러 매트릭스 크림과 셀룰러 매트릭스 오일을 소분해서 나눠주셔서 이 제품을 또 그렇게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조합으로 사용해본 결과 트러블 자국은 1주일도 안되는 기간에 사라지고 (웬만해서는 1주일 이상 갔던 것 같아요) 트러블이 나는 것도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신세계를 경험을 하고 난 뒤 사장님께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바로 냉큼 크림과 오일을 구입했습니다. 요즘 흔히 보이는 홈케어 기기와 넬리 제품 중에 엄청 고민했는데 넬리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손 쉽게 꾸준히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기계의 힘이 아닌 자연스러운? 자극없는? 관리가 가능하면서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는 생각에 넬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밤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서 손이 얼굴로 올라가요. 넬리 후기보니까 사용하셨던 분들이 벨벳같다고 표현하시던데 딱 그게 맞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언니와 늘 기분좋은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이벤트 열어주시는 사장님 모두 감사합니다.>_<

저에겐 비싼 가격대의 크림이라 구매하는데 망설였어요. 친구 추천도 있고, 후기도 좋길래 큰 맘 먹고 작년 말 이벤트 때 저에게 주는 선물로 구매했어요! 사실 쓰는 제품들이 있어서 그걸 다 쓰고 나서 이제서야 사용중입니다! 사실 크림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 비싼 화장품보다 시술 한 번이 효과가 크다던데 라는 말들이 있잖아요. 제가 직접 바르고 경험하기 전까진 남들의 말은 그냥 허울 좋은 말 뿐이고요, 제 가격을 하는 제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셀룰러 오일을 바르고 흡수시킨 후 이 크림을 바르면 쫀쫀하게 피부 탄력을 유지시켜주고, 넬리 특유의 편안한 향으로 하루를 잘 마무리하는 기분까지 들게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번들거리지 않는 제 얼굴을 자꾸 만져보기도 해요 ㅎㅎ기미와 잡티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니 꾸준히 발라보고 변화를 느끼고 싶어요!

가지고 있는 크림을 소량 눈가에 바르면 아이크림 대용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사용한 지 오래라 아이크림 안 바른 지 꽤 된 것 같아요 . 롤러볼 아이젤은 처음 써봤는데 눈 아래 바르면 차갑게 진정 되면서 붓기도 완화되는 것 같고요, 눈 주변에 롤러를 대면 차갑게 진정시켜주면서 흡수가 금세 됩니다. 눈가 주름이 심한 편은 아니지만 피곤할 때는 다크서클도 생기는 것 같던데 아이젤을 바르면 안심이 돼요. 적은 양이라 금방 쓸 줄 알았는데 화수분처럼 계속 나오네요. 오래 사용 중입니다 :)

소프트넷 클렌징 후, 셀룰러 세럼으로 미간과 팔자주름 주변을 발라주고 코 전체와 미간 부분의 늘어진 모공에 오일을 바르면 한층 쫀쫀해짐을 느낍니다. 용량이 적은 것 같지만 소량으로도 잘 스며드니 거의 1년 가까이 쓴 것 같아요! 넬리 의 세 개 오일을 다 접해봤는데 퓨리파잉 오일은 지금 이 맘 때가 제일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피부과에서 모공 축소가 제일 어려운 시술이라고 들은 적이 있어요. 그만큼 늘어진 모공은 되돌리기 어렵다 들었는데요, 이 제품을 꼭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퓨리파잉 크림과 함께 큰 효과를 봤습니다. 시너지 효과가 있더라고요.